◈ 言悔(언회) ◈ 韓 國 古 典 諧 謔 ~ 37 ◈ 言悔 ◈ (언회) 言悔 말을 뉘우침 我性本訥言 나는 본디 말이 둔하여 庶幾無口過 지금까지 거의 말 실수 없었는데 昨日率爾言 어제는 선뜻 내뱉은 말이 我死誰代者 나 죽으면 누가 나를 대신하리 하였네 有客笑而對 객이 웃으며 대답하기를 子語似未可 자네의 그.. 한국 ■ 고전 2017.07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