◐ 질그릇이 깨지듯 삶은 반드시 멸한다 ◑ 阿 含 經~ 33 ◐ 지혜로운 삶을 위한 가르침 ◑ ◐ 질그릇이 깨지듯 삶은 반드시 멸한다 ◑ 부처님이 사밧티의 기원정사에 계실 때였다. 어느날 파세나디왕은 나라 일로 성 밖에 나가 있었다. 그때 왕의 어머니는 백살이 가까운 나이로 오래 전부터 병석에 누워 있었는데, 불행히도 왕이 나.. 阿含經(아함경) 2017.03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