◑ 오분 법신을 향에 비유하다 ◐ 達 磨 觀 心 論 ~ 18 ◑ 第十九 五分香(제십구 오분향) ◐ ◑ 오분 법신을 향에 비유하다 ◐ 燒香者(소향자)는 亦非世間有相之香(역비세간유상지향)이라 乃是無爲正法之香(내시무위정법지향)이니 //향을 피운다는 것도 역시 세상에 있는 향이 아니라, 이내 무위(생멸변화를 넘은 상주절대.. 達磨觀心論 2017.03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