● 무술년 맞이 ● 時 事 漫 評 ~ 47 ● 무술년 맞이 ● 온 年은 가기 마련이고 간 年은 돌아오지 않습니다. 2018年 역시 사필귀정(事必歸正)이 될 것 입니다. 한치의 틀림없이 필경에는 떠나 갈 무술년 부디! 건승(健勝) 하소서! 無漏 拜上 來者님! 부디 신명나는 인생길 되십시오. 시사 ■ 만평 2017.12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