◑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냄 ◐ 如 是 我 聞 ~ 45 ◑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냄 ◐ 순간 순간 일어나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. 괴롭고, 화나고, 답답하고 그런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. '일어남' 그 자체는 어쩔 수 없으며 당연한 것입니다. 문제는 그 일어난 그 경계에 머물러 '착'을 두는 데에 있습니다. 마음.. 여시 ■ 아문 2017.04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