◑ 한번 참으면 만가지가 편한 것을 ◐ 如 是 我 聞 ~ 308 ◑ 한번 참으면 만가지가 편한 것을 ◐ ◑ 원효사 심우실에서 ◐ 사시 마지 올리는 시각에 어제 저녁 전화로 용건을 말하고 오늘 아침 나절 찾아 뵙겠다 하신 보살님이 오셨습니다 조상님 산소를 이장하는 등의 일로 절에 무언가를 부탁하시고 그것을 가지러 오신 것입니.. 여시 ■ 아문 2017.09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