◑ 세번 생각하고 말할 땐 늘 신중하라 ◐ 如 是 我 聞 ~ 188 ◑ 세번 생각하고 말할 땐 늘 신중하라 ◐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하라.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.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.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.. 여시 ■ 아문 2017.04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