◑ 지광스님의 지혜의 길 ◐ 如 是 我 聞 ~ 166 ◑ 지광스님의 지혜의 길 ◐ ◑ 지광스님 ◐ 아무것도 아닌 작은 일이 빌미가 되어 사람과 사람사이의 담장이 쳐지고 이별을 부르는 예가 얼마나 많던가요? 또한 바보 같았던 지난날을 되씹으며 후회를 거듭하는 예도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? 모두가 다 이해의 폭이 좁고, .. 여시 ■ 아문 2017.04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