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二百八十五) ♣

무루2 2020. 1. 12. 19:00


제  행  무  상 ~ 二百八十五



♣ 諸行無常 (二百八十五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『시작이 반이다』하심은


경자년도 이미 절반이 지났다?

이런 날강도질이 있나!




見者님!


하루하루가

해돋이요, 해넘이며,


매 순간이

생사와의 대적입니다!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