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 가르침 ~ 173 ◈ <2>西天의 祖師 ◈ ◐ 제11조 부나야사(富那夜奢) 존자 ◑ 나무 석가모니불! 미혹함과 깨달음은 숨음과 드러남과도 같나니 빛과 어둠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네. 이제야 숨음과 드러남의 법을 맡기니 그것은 하나도 아니며 둘도 아닌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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