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 가르침 ~ 160 ◐ 구류손(拘留孫) 부처님 ◑ 나무 석가모니불! 몸이 진실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 부처님의 봄이요, 마음이 허깨비와 같음을 아는 것이 곧 부처님의 앎이네. 몸과 마음의 본성이 공함을 안다면 이 사람이 부처와 무엇이 다르리! “몸과 마음이 하나요, 몸 밖에는 아무 것도 없거늘, 산하와 대지가 어디에서 생겨날 것인가”라고 말함과 같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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