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가르침
◐ 대보적경 ◑
나무 석가모니불!
마음은 바람과 같다. 마음은 그 모습을 볼 수도 없고 잡을 수도 없다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다. 마음은 머무는 일 없이 일어났다가는 이내 곧 사라져 버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