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二百七十四) ♣

무루2 2019. 6. 11. 22:38


제  행  무  상 ~ 二百七十四



♣ 諸行無常 (二百七十四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『눈으로 보는 것이 곧 믿는 것이다.』


그렇겠지.

그러므로 해서 속는 것이 사람이니까.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