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二百六十九) ♣

무루2 2019. 6. 11. 22:30


제  행  무  상 ~ 二百六十九



♣ 諸行無常 (二百六十九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살아도 산 것이 아니라면

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것일까?


삶과 죽음이 운명에 매여 있다면

화복은 자신이 하기에 달렸습니다.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