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二百五十九) ♣

무루2 2019. 6. 11. 22:20


제  행  무  상 ~ 二百五十九



♣ 諸行無常 (二百五十九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누구는 방망이처럼 살아가고

누구는 다듬잇돌처럼 살아가네.


인생이란 이렇게 일방적인 삶일까?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