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二百十九) ♣

무루2 2019. 1. 7. 00:00


제  행  무  상 ~ 二百十九



♣ 諸行無常 (二百十九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사랑과 증오는

한 뿌리에서 비롯된다.

그 근원이 어디일까?


마음이 실답지 못하면

양면성(兩面性)은 생길 수밖에 없다.


마음에 틈이 생기면 마가 낀다는

말씀이 그러하지 않을까.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