時 事 漫 評 ~ 66 ● 오는 年마다 ● 오는 년마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떠나는 무술년입니다. 기해(己亥) 이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자고이래 1년을 넘겼다는 년은 아직 없었습니다. 견자님! 가는 년 잡지 말고 오는 년도 믿으면 안 됩니다.
내자님! 새해 萬福을 누리십시오! (글 : 무 루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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