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 ■ 만평

● 蟬噪蛙鳴(선조와명) ●

무루2 2018. 6. 9. 20:50


時  事  漫  評 ~ 54
● 蟬噪蛙鳴(선조와명) ●




蟬噪蛙鳴(선조와명)


매미는 떠들썩하게 울고,

개구리는 시끄럽게 운다.



지금 선거운동이 그렇습니다.

무작정 불법 전화질

시작부터 불법인데


대저 뭘 하겠다는 건지?




( 글 : 무 루 )


來者님! 부디 신명나는 인생길 되십시오.

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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