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百六十七) ♣

무루2 2018. 1. 5. 07:21



제  행  무  상 ~ 百六十七




♣ 諸行無常 (百六十七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제행무상!



무생물체(無生物體)

세월에 휘둘려서야 되겠는가?


하루만 지나면 잊혀질

해돋이.. 해넘이..


그게 뭐라고...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
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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