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百十四) ♣

무루2 2017. 11. 22. 08:27



제  행  무  상 ~ 百十四




♣ 諸行無常 (百十四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제행무상!



오는 것은 더디게 느껴져도

지나간 것은 무척이나 빠릅니다.

아직 오지 않은 내일조차도 말입니다.


시방삼세(三世)

지금 무엇을 해야 하는가?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



 




'제행무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♣ 諸行無常 (百十六) ♣  (0) 2017.11.24
♣ 諸行無常 (百十五) ♣  (0) 2017.11.23
♣ 諸行無常 (百十三) ♣  (0) 2017.11.20
♣ 諸行無常 (百十二) ♣  (0) 2017.11.19
♣ 諸行無常 (百十一) ♣  (0) 2017.11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