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사 ■ 만평

● 지진 ●

무루2 2017. 11. 16. 15:06


時  事  漫  評 ~ 37


● 지진




초 겨울에 홍수에다

그것도 모자라 지진까지

무언(無言)의 메시지


하늘도 땅도 무자비(無慈悲)

대비만이 살길 입니다.


무탈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.




( 글 : 무 루 )


來者님! 부디 신명나는 인생길 되십시오.




 




'시사 ■ 만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● 뭐가 다르지 ●  (0) 2017.12.05
● 漁夫之利 ●  (0) 2017.12.04
● 두 얼굴 ●  (0) 2017.09.15
● 레드라인 ●  (0) 2017.09.04
● 양승조 국회의원, ‘해경 갑질’ 논란 ●  (0) 2017.08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