時 事 漫 評 ~ 37 ● 지진 ● 초 겨울에 홍수에다 그것도 모자라 지진까지 무언(無言)의 메시지 하늘도 땅도 무자비(無慈悲) 대비만이 살길 입니다. 무탈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. ( 글 : 무 루 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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