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가르침
◐ 소부경전 ◑
나무 석가모니불!
모든 것은 덧없는 것이다.
그러기에내 것 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.
이렇게 밝은 지혜로써 사물을 본다면 괴로움은 점점 사라질 것이고
이것이야 말로 사람이 깨끗해지는 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