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三十七) ♣

무루2 2017. 9. 27. 16:04


제  행  무  상 ~ 三十七


♣ 諸行無常 (三十七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비울수록

채워지는 것이 욕심이요,


버릴수록

돌아오는 것이 회한(悔恨)입니다.


비운다는.. 버린다는..

 상에서 롯이 벗어나야 합니다.

이 생각마저도..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부디!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
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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