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五) ♣

무루2 2017. 7. 24. 14:54


제  행  무  상 ~



♣ 諸行無常 (五)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제행무상!



동녘은 해의 門이요,

서녘은 달의 門이며,


남녘은 春의 門이요,

북녘은 冬의 門일진대..


사람의 관문(關門)은  그 어디메뇨.

이승인가? 저승인가?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부디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
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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