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역사관

♤ 눈물겹고 고달팠던 지난 우리들의 시절 ♤

무루2 2017. 6. 16. 11:41


The Korean history ~ 111

♤ 눈물겹고 고달팠던 지난 우리들의 시절 ♤


▲ 껌을 팔고있는 어린소년


▲ 신문팔이 어린소년


▲ 뒤에 있는분은 징을 치고다니며 굴뚝 청소하시는 분


▲ 서울의 금호동, 옥수동 봉천동 등 산동네 판자촌


▲ 중학교에 입학하고 있는 학생들


▲ 헌 만화책을 팔기도 하고 빌려서 읽는 길거리 서점 


▲ 실내의 천국 만화방 (실내에 연탄 난로가 있어 겨울엔 천국임)


▲ 서울 한남동 나룻터에서 배삯을 주고 강건너 가기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 


▲ 끼니를 떼우기 위해 구두딱세 하는 어린이


▲ 어린 아기도 장소 구별없이 식사


▲ 미장원은 귀부인들만 일반인들은 집에서...


▲ 값싼 길거리 식당


 

▲ 아이스 크림을 사먹는 거지아이 쩐이 생겼나 보다.


 

▲ 골목마다 나붙은 영화광고 포스터


 

▲ 먹고살기 힘들어도 국회의원 선거는 계속 있었다.


 

 

 

 

 

전 박정희 대통령이 전국적인 새마을 사업을 강행하여 이때부터 위 모습들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였고추억으로 만 남게된 소중하고 귀한 사진들 입니다.

 
 ○ 출처 : 매일하우스


來者님! 부디 살펴가는 인생길  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