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Korean history ~ 111 ♤ 눈물겹고 고달팠던 지난 우리들의 시절 ♤ ▲ 껌을 팔고있는 어린소년 ▲ 신문팔이 어린소년 ▲ 뒤에 있는분은 징을 치고다니며 굴뚝 청소하시는 분 ▲ 서울의 금호동, 옥수동 봉천동 등 산동네 판자촌 ▲ 중학교에 입학하고 있는 학생들 ▲ 헌 만화책을 팔기도 하고 빌려서 읽는 길거리 서점 ▲ 실내의 천국 만화방 (실내에 연탄 난로가 있어 겨울엔 천국임) ▲ 서울 한남동 나룻터에서 배삯을 주고 강건너 가기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▲ 끼니를 떼우기 위해 구두딱세 하는 어린이 ▲ 어린 아기도 장소 구별없이 식사 ▲ 미장원은 귀부인들만 일반인들은 집에서... ▲ 값싼 길거리 식당
▲ 아이스 크림을 사먹는 거지아이 쩐이 생겼나 보다.
▲ 골목마다 나붙은 영화광고 포스터
▲ 먹고살기 힘들어도 국회의원 선거는 계속 있었다.
전 박정희 대통령이 전국적인 새마을 사업을 강행하여 이때부터 위 모습들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였고 옛 추억으로 만 남게된 소중하고 귀한 사진들 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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