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역사관

바로 얼마전 우리들의 모습입니다

무루2 2017. 5. 17. 14:33


The Korean history ~ 97


바로 얼마전 우리들의 모습입니다

 

▲ 당시 추억의 '굴뚝 청소부' 서울에선 징을 치거나 뚫어~ 라고 외치며 골목을 누비고 다녔던 굴뚝 또는 방구들 청소부, 자주 볼 수 있었던 직업이지만 퇴출된지 오래다.




來者님! 부디 살펴가는 인생길  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