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가르침
◐ 대보적경 ◑
마음은 바람과 같다.
멀리 가므로 잡을 수 없으며
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.
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다.
머무는 일 없이
태어났다가는 곧 사라져 버린다.
< 나무 석가모니불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