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가르침

◐ 대보적경 ◑

무루2 2017. 5. 13. 09:36

 

부처님 가르침 ~ 92

◐ 대보적경

 



마음은 바람과 같다.


멀리 가므로 잡을 수 없으며

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.

 

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다.


머무는 일 없이

태어났다가는 곧 사라져 버린다.



< 나무 석가모니불 >


  

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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