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글 향기 ~ 536 ♧ 단(單) ♧ 친구여 茶를 따르게 茶는 반만 따르고 반은 그대의 情을 채우게 나는 그대의 茶와 情을 함께 마시리니.. 가질 것도 버릴 것도 없는 것이 襌(단)이라네 ~ 뫼꽃시인 ~ | 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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