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글 향기 ~ 376 ♧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♧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. ♣ 좋은 글 中에서 ♣ | 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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