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글 향기 ~ 254
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지 3년 되는 날이었던 1999년 10월 2일을 맞이하여 라고 이름 붙였다. 카르페 디엠이란 '오늘을 즐겨라', 내게 있어서 이 날은 그 누구의 생일이나 그 어떤 국경일이나 명절보다도 중요하고 의미있는 날이다. 자기 반성과 * 얼마전 '암과 싸우는 사람들' 모임에 가서 정말 감사하게, 충실하게, 행복하게 사는 것만이 최선입니다.
|
'좋은글향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♧ 나는 괜찮습니다 ♧ (0) | 2017.04.22 |
---|---|
♧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입니다 ♧ (0) | 2017.04.22 |
♧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♧ (0) | 2017.04.22 |
♧ 남편은 당신의 얼굴 아내는 당신의 마음 ♧ (0) | 2017.04.22 |
♧ 성공하는 사람은 '버릴 때'를 안다 ♧ (0) | 2017.04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