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시 ■ 아문

◑ 네가지 보지 못하는 것/원각경 抄 ◐

무루2 2017. 4. 14. 18:10


如 是 我 聞 ~ 194



◑ 네가지 보지 못하는 것/원각경 抄 ◐




 魚不見水 어불견수

고기는 물을 보지 못하고


人不見風 인불견풍

사람은 바람을 보지 못하며


迷不見性 미불견성

미혹하면 성품을 보지 못하고


悟不見空 오불견공

깨달으면 공을 보지 못한다.


~종범스님 법문중에서~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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