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二百十六) ♣

무루2 2018. 11. 23. 16:10


제  행  무  상 ~ 二百十六



♣ 諸行無常 (二百十六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수심(愁心)에 젖은 사람은

수심하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말라.


수심도 이심전심하니

수심만 더할 뿐이다.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