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二百十二) ♣

무루2 2018. 11. 23. 16:02


제  행  무  상 ~ 二百十二



♣ 諸行無常 (二百十二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이 빌딩이 내 것이다.

이 회사가 내 것이다.


오호라! 그렇군요.

그렇다면 그 마음도

오롯이 자신의 것입니까?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