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二百三) ♣

무루2 2018. 11. 23. 07:45


제  행  무  상 ~ 二百三



♣ 諸行無常 (二百三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소인배는 달콤한 말을 할 때가

가장 위험한 순간이다.


口蜜腹劍(구밀복검)

입으로는 달콤함을 말하지만

뱃속에는 칼을 감추고 있다.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