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행 무 상 ~ 百六十

♣ 諸行無常 (百六十) ♣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제행무상!
헛 된 죽음..
사람에게 헛 된 죽음이란 없습니다. 사람이할 수있는 가장 진솔한 행동이 죽음이기 때문입니다.
人之將死其言也善(인지장사기언야선) 새는 죽을 때가 되면 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그 말이 착하다.
조지장사 기오야애 (鳥之將死 其嗚也哀) 새는 죽을 때 그 울음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 하는 그 말이 착하다.
(書 : 無 漏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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