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 장 풍 월

♣ 낮달 ♣

무루2 2017. 12. 12. 08:15

 

逢 場 風 月 ~ 16



♣ 낮달 ♣





단

한번도

본적이 없는


어느

지독한 사랑이

그리움에 못 이겨


낮도

밤인 듯

잊고 살았다.




~ 무 루 ~





來者님! 부디 살펴가는 인생길  되십시오.


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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