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百二十八) ♣

무루2 2017. 12. 4. 22:44



제  행  무  상 ~ 百二十八




♣ 諸行無常 (百二十八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제행무상!



부모 복 없이 태어났다고

탄식하는 자들아!


人身難得(인신난득)이라 했거늘


"수 많은 생명중체에

사람 몸받기가 가장 어렵다"


來生에는 금수(禽獸)로 태어나서

부디 헤아려 보거라.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