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의학상식

▣ 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 증세들 ▣

무루2 2017. 5. 4. 00:04


Health care ~ 104


▣ 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 증세들 ▣

  





췌장암 은 초기증세가 뚜렷하지 않고 서서히 발병한다.

그러나 췌장암의 경우 작은 크기의 암이라도 예후가 불량하여 암의 크기가

작은 1cm 이라 해도 5년 이상 생존율이 50%낮은 편이다.

 

췌장암의 초기 증상으로는 상복부 통증 체중감소 소화불량 식욕감퇴 무기력증 메스꺼움 황달이

가장 흔한 증세이다.

 

70% 는 보통 둔한통증이고 상복부로 뻗어나간다 . 몸을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.

조기증상이 없더라고 정기적인 검진이 췌장암의 치료예방에 제일 좋은 방법 이다.


췌장암은 여자보다 남자가 약 1.5~2 배정도 더 발생하고 55~70사이에 주로 발생한다.

췌장암증상으로는 체중감소, 복통, 황달 등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.

 

지금부터 주의해야 하는 췌장암의 초기증상 에 대해 알아보면,


황달

췌장암증상 으로 황달이 나타나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고 눈동자의 부위 도 노랗게 변합니다 .

소변색은 짙은 갈색이고 대변은 흰색으로 변한다 .

황달 은 담즙의 통로인 담관을 췌장암이 폐쇄시키셔 생기는데 여기에 세균이 감염되면 열과

오열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.


당뇨

췌장암에 걸리면 당뇨가 생기기도 하지만 일단 당뇨병이 심해지면 췌장암의 초기증상으로

의심 해봐야 합니다. 40 세 이상에서 갑자기 당뇨병이 생긴다면 췌장암 검사 를 받는것이 좋다.


암 덩어리가 십이지장으로 들어가는 소화액을 막으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생겨서 기름진 변

많이 보게 되므로 변이 물에 뜨게 되는데 이 역시 췌장암의 초기증상 으로 볼 수 있습니다 

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지면 식후에 구토와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.


활달

췌장암의 초기증상 으로 명치 아래 부분의 통증이 심하고 자주 발생 한다 

때로는 등 쪽의 통증 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둔통으로 시작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

통증이 심해지고 이 경우 췌장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.


《 출처 : 老宿者 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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