時 事 漫 評 ~ 62 ● 그 나물에 그 밥 ● 대통령 지지율로 떠벌린 민주당 소통의 시대를 열겠다던 문재인 자식을 보면 그 집안을 알 수 있고 그 부모를 보면 자식도 알 수 있다 안희정~개인 러브 스토리? 이재명~일가 음모 스토리? 그 나물에 그밥 家 앞 정권과의 색다른 차별! 헤경궁 김씨에 이은 후작(後作)이 더욱 기대 된다 아~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! ( 글 : 무 루 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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